문수정 작가 “다양한 성공 사례 수록한 실무 가이드 북”
의료기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서 ‘병원 브랜딩 기술(저자 문수정ㆍ사진)’이 최근 신규 출간돼 조명 받고 있다.
저자인 문수정 작가에 따르면 최근 들어 병원 브랜딩이 필수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부각되면서 의료기관에 효과적인 브랜딩 기술을 제안한다. 브랜드가 병원 성장을 위한 차별화 도구이자 무기라는 설명이다. 이에 성공적인 경영을 위해 모든 사업 전략을 브랜딩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문수정 작가가 말하는 경영 철칙이다.
작가는 아무리 마케팅에 신경을 써도 매출 및 초진 현황이 정체 상태인 경우, 소개 환자나 재진 환자가 늘지 않는 경우, 직원들이 계속 이직하는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 이 책이 유용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조언한다.
책 속에는 다양한 병원의 브랜딩 성공 사례들이 수록돼 있다. 환자의 행복을 위해 혁신이라는 브랜드 컨셉을 도출한 내과, 브랜딩을 통해 운영의 기준을 명확하게 세운 병원, 고객 불안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안과, 통계와 수치로 병원 홍보 카피를 바꾼 병원 등의 사례가 바로 그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컨셉 수립 및 디자인, 내부 경영, 마케팅까지 총 망라하여 다룬 것이 포인트다. 브랜딩을 위해 20가지 습관을 제시하여 병원 브랜딩의 기초를 확립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책은 작가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 관점에서 병원을 통합 관리하는 이점을 어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영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작가는 해당 이론을 비지니즈 모델로 특허 출원하여 등록해 둔 상태다.
문수정 작가는 이화여대 간호학, 경희대 의료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현재 앤씨컨설팅 대표직을 맡고 있다. 특히 병원 마케팅을 위한 브랜드 경영 방법론에 대해 연구하고 프로세스를 정립하는 노력을 경주해왔다. 최근에는 브랜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브랜드 휠 모델을 구축하며 조명 받고 있다.
문수정 작가는 “병원 브랜딩은 매우 중요한 이슈인데 환자들의 경우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을 때 의료기관 브랜드 이미지와 명성, 신뢰도를 고려하므로 병원 운영에 있어 브랜딩이 필수적인 요소”라며 “병원 분야에 특화된 브랜딩 책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병원 브랜드 기술 신간이 유용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